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특히 엠씨분 얘기 나올 때 진짜 경앋 했는데
정정 해주는 사람 있어서 다행이더


 
익인1
사상검증은 ㄹㅈㄷ 물흐리기임 핵심에 집중해야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6 12.15 18:496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5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20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94 0
 
부산익 이거보고 개웃픔ㅋㅋㅋㅋㅋ큐ㅠㅠㅠ6 12.09 02:20 897 1
집에 아이돌 응원봉 4개인데 빌려주고 싶다...6 12.09 02:19 120 0
진짜 정치플만 돌면 정청래땜에 웃고잇음 12.09 02:19 57 0
아 난 박찬대 맞팔했어요 가 왤케 웃기지6 12.09 02:19 1188 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저게 ㄹㅇ개웃김 12.09 02:19 155 0
정청래 저 말빨 중딩 상대로 학원했다니까 어디서 온 말빨인지 알거같음6 12.09 02:18 997 3
나 진짜 자러갈게6 12.09 02:17 139 0
시위에서 영통한 아이도루10 12.09 02:17 678 0
굥 탄핵 되고 내란의 힘 표결 저따구로 한거까지 영화로 나왔으면3 12.09 02:17 80 0
유시민은 말하자면 노무현의 분신이야5 12.09 02:17 455 3
정청래 유세차 타고 고당도 참외 8천원 이러고 다님21 12.09 02:17 1642 4
박찬대 이 분 진심 뭐야??19 12.09 02:16 1917 0
아니 알티한 트윗 하나가 취소가 절대 안돼…5 12.09 02:16 342 0
이건 구케의원 떨어질때 포스터잔아.ㅠㅠ1 12.09 02:16 250 0
마플 근데 보통 국회의원 트위터는 다른 사람이 관리해주지않아??4 12.09 02:15 259 0
뭔가 신기하게 민주당 / 국힘 관상이 있는 거 같음6 12.09 02:15 227 0
뉴진스 이 사진 원본이 뭐야??5 12.09 02:15 271 0
한겨례 신문사러 오늘 오픈런해야지5 12.09 02:14 119 0
근데 박근혜 때는 막 쌍욕..?이 주 분위기는 아니었지 않았나8 12.09 02:14 283 0
<트친소 안귀령>14 12.09 02:13 1177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