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21시간 전 N데블스플랜 21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kbs 심의떴당 27 11:191171 0
세븐틴 다음주 동네스타k에 명호 나온다 23 05.20 18:38891 0
세븐틴 N년전 민원 13 05.20 12:56346 3
세븐틴 아니 부라보콘 광고 버스 번호 애들 생일이야 12 05.20 15:56390 0
세븐틴 치링치링 봉들아 이거 신청하자🔥🔥🔥 11 05.20 11:52297 0
 
OnAir 역시나 유행에 살짝 뒤쳐지는•••• 1 04.14 16:24 54 0
OnAir 인정핑ㅋㅋㅋ찬이 뭐뭐핑 하는거 너무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 1 04.14 16:24 39 0
OnAir 그냥 핑을 계속 붙이는뎈ㅋㅋㅋㅋ 04.14 16:24 13 0
OnAir 오늘 진짜 여우 2 04.14 16:22 40 0
마플 바지는 언제까지 찢어지는 거에요? 5 04.14 16:22 209 0
OnAir 똑땅해ㅜㅜㅜ 04.14 16:22 11 0
OnAir 우리 막냉이 엄청 고생했네 ㅋ큐ㅠㅠ 1 04.14 16:21 37 0
OnAir 아 차니 사라진거 그래서였구나 04.14 16:21 22 0
OnAir 디노가 사라진게 바지 때문이였구나 3 04.14 16:20 99 0
OnAir 헤메 1순위가 진짜 싫긴 한가봨ㅋㅋㅋㅋㅋㅋ 1 04.14 16:19 64 0
OnAir 귀여워ㅋㅋㅋㅋㅋㅋ이쨘 요리핑 04.14 16:19 9 0
OnAir 오늘 디노 왜케 여우같고 이뿌지 1 04.14 16:17 23 0
OnAir 잉 머리색말고 바꿀게 뭐가있지 6 04.14 16:17 99 0
OnAir 근데 디노 립 색 뭘까 1 04.14 16:17 20 0
OnAir 요새 날씨가 힘들어 보인대 ㅋㅋㅋ 04.14 16:15 20 0
OnAir 아니 차니 진짜 예쁘다 04.14 16:15 8 0
OnAir 귀엽다 큰오빠가 준 목걸이 차고 다니는 막내... 04.14 16:14 19 0
OnAir 오올 쿱스가 선물해준 목걸이 04.14 16:14 21 0
OnAir 오왕 체리가 사준 목걸이라니 04.14 16:14 13 0
OnAir 고추잡채 맛있겠다 04.14 16:13 1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