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7l
머글인 지인이 응원봉 시위 보고 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해서 이렇게 다양하게 널 싫어한다고 말하는 것 같단 글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악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다
7일 전
익인4
앜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7
맞말이다 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9
ㄹㅇ 머글의시선이다 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6 12.15 18:496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5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20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94 0
 
뚱중하게에서 중이 뭐야?5 12.09 04:13 1504 0
시위 갔다오고 나서 감기 걸렸다ㅠㅠ 10 12.09 04:10 226 0
오래 앉아있는 거 꽤 어렵지 않아욥 7 12.09 04:10 1239 0
엄마 내가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2 12.09 04:08 421 4
난 아이돌 잘 모르는 사람이랑 집회 갔었는데3 12.09 04:06 598 0
오히려 지금 즐기는 시위방식을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해6 12.09 04:05 549 4
마플 명태균 뭔지 몰랐는데 디게 심각하구나2 12.09 04:05 263 0
이것도 중요한듯 19 12.09 04:04 1292 13
한준호 의원 개인적 좋느 짤들6 12.09 04:04 906 4
다들 한마음 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건 정말 조은거구나...1 12.09 04:03 153 0
마플 흙.... 우리 방은 진짜 나와 누군가 한명뿐인데 부럽다 12.09 04:03 98 0
이제 와서 독재 구호 외친 국힘 영상보니깐 황당하넼ㅋㅋ2 12.09 04:02 97 0
어차피 다음 주 주말이면 또 다같이 봉 흔들고 있을 거면서1 12.09 04:02 403 0
즉시 쿨쿨쿨!2 12.09 04:01 108 0
마플 얘들아 그냥 플을 끝내 8 12.09 04:00 321 0
이 새벽에 이거보고 엄청 웃는중6 12.09 03:58 836 1
브로큰 멜로디스 콘서트장에서 스포했구나...7 12.09 03:58 255 0
시위 때 기억에 남는 깃발 있음?23 12.09 03:58 400 0
내 최애한테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주겠다고 한건8 12.09 03:57 840 3
어제 시위 갔는데 휀걸들 뭐 많이 나눠주더라ㅋㅋㅋㅋ 1 12.09 03:57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