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어떻게든 잘 살고 싶은 시부모님까지 모시고 사는 삼남매 어머니인 줄 알았는데...
돈 생기고 다림이 수술하고 반납하자더니 잘 쓰고 다니고 ㅋㅋㅋ
태웅이 그 집에 두고 올 계획인 거 같은데 걍 어이없음 아주머니 월권이에요 그거... 다 큰 성인이 됐다는데 싫다는데 붙여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