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쩔수 없는 빠순이였나봄 (맞긴함)
뭔가 펜스 잡아야 안심되고 잘보여야 안심되고
어제 화장실 계속 참다가 습관으로 가방놓고 갔는데(눼?)
머글들 진심 왜 저거 놓고가지 생각했을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