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7시간 전 N비투비(비컴) 18시간 전 N민희진 18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심 뭔데 다리미엄마 왜그러세요?


 
익인1
대문 앞에서 립스틱발라
1개월 전
글쓴이
행동 말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90 01.22 11:0032332 6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55 01.22 16:5217902 38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33 01.22 22:0519759 27
드영배/마플로운 연기는 어떤데 그래?94 01.22 14:349605 0
드영배 이정재 화보도 쉽지 않네.....77 01.22 10:2412346 3
 
옥씨부인전 진짜 너무 재밌어서 짜릿해1 12.09 00:13 138 0
내가 생각하는 상대 배우랑 케미 좋은 배우 12.09 00:12 183 0
힐러 다시볼 사람들 홈피로 들어가면 공짜임 3 12.09 00:11 39 0
추영우 처음 봤는데 잘하네2 12.09 00:11 295 0
추영우랑 임지연 잘 어울린다ㅋㅋㅋㅋㅋ2 12.09 00:08 241 0
대군 부인 이안대군 이런 재질이었으면 좋겠다7 12.09 00:07 713 3
아아악 나 이래서 재미있다는 드라마 있어도 방영중에 안 달려 12.09 00:04 167 0
그럼 옥씨 그 도겸이가 ㅅㅍㅈㅇ8 12.09 00:02 1285 0
송서인 vs 성윤겸15 12.09 00:02 609 0
아니 내일 월요일이라 옥씨 4화 없네 12.08 23:59 78 0
어제 결방이었던거 개빡친다3 12.08 23:59 442 0
옥씨부인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12.08 23:59 396 0
옥씨 4화......4화를 주시오,,,,.,,,., 12.08 23:58 87 0
임지연 머리 쪽지니까 갑자기 몰입 확됨3 12.08 23:57 2007 1
옥씨 개재밋서 12.08 23:57 103 0
OnAir 찐사는 저 성깔드러븐 아씨 아님?1 12.08 23:57 210 0
OnAir 옥씨 전개가 아주 시원시원하네 12.08 23:56 59 0
OnAir 아니 왜케 찾아다녀 집착 12.08 23:56 59 0
OnAir 안 돼애애애애ㅐ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ㅐ 12.08 23:56 47 0
와 근디 성도령 치인다2 12.08 23:56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