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284 12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8 12.11 13:141577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352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2 12.11 22:21507 6
플레이브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8 12.11 10:15524 0
 
앙콘영화 인트로영상 약간 용아맥을 위해 만들어진 영상같음 2 12.08 21:48 97 0
마플 이런말 좀 조심스럽긴한데 11 12.08 21:40 690 0
아이맥스 원래 소리가 좀 울리는 편이야?? 8 12.08 21:37 130 0
응원 상영 다녀왔는데 진짜 재밌더라🥹 3 12.08 21:36 128 0
응원상영회 더 시끄럽게 보고싶었는데 10 12.08 21:35 206 0
본인표출용아맥 후기 썼던거 13 12.08 21:33 166 0
쫀드기 진짜 맛있긴맛있나바 5 12.08 21:24 179 0
오 촛불 이모지 1 12.08 21:23 240 0
🕯️💙💜💗❤️🖤 532 12.08 21:18 8127 40
낼 후드집업 얼마만에 품절될까… 8 12.08 21:16 209 0
시그판매일은 아직 안나왔지?? 1 12.08 21:16 79 0
오늘 용아맥 응상회 갔능데 7 12.08 21:13 132 0
지인들한테 아뵹 칭찬 받음 12.08 21:11 98 1
🔥핫플 확인🔥 11 12.08 21:06 137 0
근데 앙앙잡지 원래 비닐포장이 안돼있었어? 14 12.08 20:56 255 0
우와 미미사 올라온지 6개월 됐넫ㄷ 2 12.08 20:55 73 0
아니 나 ㅁㅇㅇㅍ 왜 자꾸 돌아가.. 14 12.08 20:53 136 0
내일 2시 ㄷㄱㄷㄱ 6 12.08 20:39 195 0
노아 태권도 3단꺼지 갔다는게 어릴때 한듯? 9 12.08 20:26 391 0
아몬드 악개라 크런키 무시했는데 크런키빼빼로 맛있다 10 12.08 20:21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