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역시 락네버다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6 12.15 18:496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8 12.15 22:302052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20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5 0:291494 0
 
마플 목소리 내라고 눈치 왜 주지 2 12.09 09:24 116 0
지금도 계속 시위하지?4 12.09 09:24 81 0
나 살기가 바쁜데1 12.09 09:22 94 0
정보/소식 [속보]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입법부·행정부에 헌재 조속히 완성시켜 주시길 부탁” 12.09 09:22 193 0
계속 부대원들 용서해달라는데25 12.09 09:21 2616 0
김건희 벌받아야 메리 크리스마스2 12.09 09:21 86 0
카리나처럼 되려면 무조건 앞자리 4여야겠지?31 12.09 09:20 1949 0
수민이를 영원히 응원함.. 12.09 09:19 202 0
어른들 응원봉 들고 나온거 보고 나온건 좋은데 우리가 정말 계엄이라는것에 대해 심각성을 알까..31 12.09 09:18 976 1
OnAir 성공햇으면 국회의원 잡아가고 지들끼리 단체사진 찍었을꺼자나 12.09 09:18 79 0
정보/소식 [속보] 추경호 "원내대표 사퇴 의사 확고절차 조속히 진행해야"7 12.09 09:17 227 0
네임드가 비활성화한거보니까 심장이 쿵 2 12.09 09:17 351 0
정보/소식 경남도민일보 오늘자 1면35 12.09 09:17 2728 39
정보/소식 [속보] 특전사 707단장 "국방부 6일 국방위 취소됐다며 차 돌리라 지시" 12.09 09:17 308 0
다들 빡쳐서 불빛나는거 들고온 이유가 응원봉왜들고감? 12.09 09:17 289 0
이번 기회에 태극기 되찾아오고 싶다 12.09 09:16 43 1
계엄이란 말에 판단할 겨를이 없었다…?7 12.09 09:16 196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오블 괜찮아?? 2 12.09 09:16 129 0
검찰 못 믿겠는데 12.09 09:15 117 0
초록글 봐ㄷㄷ3 12.09 09:15 9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