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윤석~열~ 퇴!진!
어제 갔다온 이후로 이것만 생각나


 
익인1
탄~핵 소추 빨~리 표결!
5일 전
익인1
내란동조 국~힘 해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26 12.13 21:256093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96 12.13 20:5884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1 1:132649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8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923 9
 
아빠들 믐뭔봄 되게 좋아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2.09 13:19 743 0
나도 울아빠가 응원봉에 관심 가져 줬으면 좋겠다 12.09 13:19 142 0
자자 다들 점심은 먹은거야?!4 12.09 13:19 128 0
좀비버스2재밌음?7 12.09 13:19 111 0
새삼 응원봉의 힘이 대단하다… 우리엄마도 시위 이런거 전혀 관심 없어했는데 응원봉 시위 관련.. 12.09 13:19 143 0
어제 집회에서 집모양 응원봉 봤는데 그건 누구꺼야5 12.09 13:19 1265 0
한준호 : 제 머리는 가발 아닙니다69 12.09 13:18 2548 1
슬기 활동기 식단 방금 손민수함1 12.09 13:17 225 0
라이즈 내일 일본 가는거 몇시에 출국해 ?6 12.09 13:17 362 0
뭐야 본가 왔더니 아빠가 내 구믐 들고 서울 갔대16 12.09 13:17 2211 0
남돌 노래 중에 친구의 귀에 띠부띠부띠부 붙여.. 이런 가사4 12.09 13:17 87 0
플ㄹㅇ브 응원봉은 어케 쥐어??14 12.09 13:16 394 0
마플 아는 변호사한테 하이브 스피커라고 하는거 겁나 웃기네43 12.09 13:16 360 0
진짜 집회 투어돌고 싶네 12.09 13:16 42 0
내 귀염둥이가 63일 뒤에 돌아온다고요3 12.09 13:16 115 0
나는 이번 일로 사람들이 노조에 대한 장벽?이 좀 허물어진 것 같아서7 12.09 13:16 140 0
정보/소식 [속보] 조국 "국수본·검찰·공수처까지 내란죄 수사 다툼…검찰 손떼야" 12.09 13:15 107 0
마플 쓸데없이 목소리 큰데 본진에서 네임드인 사람 진짜 골칫덩이네... 12.09 13:15 107 0
난 차라리 내 돌 소통 안왔으면1 12.09 13:15 190 0
정보/소식 국민의힘 105명은 도망갔다7 12.09 13:15 8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