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블래스트에 들어가서 사면 된다고 들었던것 같아서 갔는데 플레이브에대해 공부하고 플레이브에대한 대표의 애정만 정독하고 나왔네..... 블래스트가 아니라 블래스트샵 이라고 이제 알아 ㅋㅋㅋㅋ 담주중에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