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학교때부터 떠야된다 내가 염불을 외웠는데


 
익인1
학교 어느시리즈?? 나 왜 첨 봐
10일 전
익인1
아 2021이구나..넘 옛날거 생각했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19 12.18 22:0120780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78 12.18 16:1126775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31 12.18 19:218351 1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85 16:353259 1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60 12.18 11:1916858 1
 
옥씨부인전 궁금한거 ㅅㅍㅈㅇ 12.09 00:42 285 0
옥씨부인전이랑 이한신 안 본익들아 꼭 봐라2 12.09 00:42 374 0
추영우 동생도 배우인가5 12.09 00:39 639 0
성윤겸 인물소개에 나온 말 못할 비밀이 뭘까4 12.09 00:37 497 0
옥씨 4화에서 전개 엄청 휘몰아칠거 같은데2 12.09 00:36 292 0
트렁크 보는 중인데 정원 인지 물어볼 거 있어 ㅅㅍㅈㅇ3 12.09 00:35 208 0
옥씨부인전 전개 예상대로면 ㅅㅍㅈㅇ8 12.09 00:32 1755 0
ㅎ ㅏ 정해인 보고싶어2 12.09 00:32 168 0
희희 내일은 이한신하는 날 12.09 00:32 31 0
아아...성윤겸 너무 좋아........ 12.09 00:29 84 0
추영우 내 망태기에 넣어야겠다 12.09 00:28 108 0
남주가..아니어쒀? !! 12.09 00:26 119 0
추영우 1,2화 보면서 목소리는 좋은데 톤이 높다고 느꼈거든1 12.09 00:25 374 0
옥씨 설마 내 궁예인데 ㅅㅍㅈㅇ 12.09 00:23 565 1
옥씨부인전 성도겸 성인역을 알고 보니까1 12.09 00:21 570 0
옥씨 남주 얼굴 같은게 신의한수다..2 12.09 00:18 1287 0
옥씨 남주 추영우? 연기 괜찮아서6 12.09 00:18 807 1
그래서 누가 섭남인데2 12.09 00:18 394 0
옥씨부인전 오프닝이랑 엔딩 브금 너무 좋다1 12.09 00:17 245 0
옥씨부인전 3화 했는데 전개 개껴 12.09 00:17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