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356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5 01.05 22:016751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9 01.05 21:49273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48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32 0
 
미친 것들 뭐 아직도라고?? 12.31 06:53 292 0
아니 이게 이럴일인가 아 이 쌔발아4 12.31 06:51 1289 0
제발 오늘 마지막날이 가기전에 체포되길 ㅠ ㅠ2 12.31 06:50 184 0
윤 아직도 체포 안된거야ㅜ? 12.31 06:48 119 1
노래 빈 숫자 채우고 싶어...12 12.31 06:44 654 0
영장 아직도야??1 12.31 06:42 464 0
정보/소식 [단독]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하셔야" 한덕수 탄핵 전 건의했다13 12.31 06:33 1297 1
정보/소식 [속보] 고파도 전복 선박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8 12.31 06:31 1120 0
영장판사 누군지 봤더니 권성동 무죄때린 판사네4 12.31 06:31 852 1
마플 고민을 언제까지 해1 12.31 06:29 77 0
나 지금 일어났는데 체포돔?1 12.31 06:24 762 0
나 이렇게 말 못하는 사람이 아닌데 12.31 06:19 204 0
익들 챗지피티에 이름 지어줌?1 12.31 06:09 320 0
하니 해린 개귀엽네3 12.31 06:05 390 0
체포영장 나와도 바로 체포 안할거라는데4 12.31 06:05 706 0
장터 슴콘 첫콘 양도 구해봐요4 12.31 06:01 278 0
지금 윤석열 체포 기다리는 사람들한테도 배달 가나봐ㅠㅠ2 12.31 06:00 844 0
갑자기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뜬 박성훈 피겨영상.. 3 12.31 05:54 340 0
마플 혹시 악질팬덤이라 불린 사건이 90년대 이후로 있음??26 12.31 05:53 371 0
오마이걸 효정, 프미나 송하영, 아이유가 이상형이면 무슨 느낌이야?7 12.31 05:51 8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