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이 모두 덮어 버릴 시퍼런 밤이 오니
— 먼지 (@95O70l) December 8, 2024
넌 절대 눈을 감되 잠들지 않기
손에 뭘 쥐었냐고 어디로 가냐고
따라와 봐 훔쳐봐 난 통과해 웜홀
새벽은 오니 갈망을 멈추지 마 고민 없이
그냥 불러 봐 Ay-Yo
우리처럼 놀아 여기가 Valhalla
싫은 사람 Lay low
즐기는 놈인데
누가 내게 맞서 와 pic.twitter.com/FYBuTqdgnP
이시국에 좋은느낌을 주넼ㅋㅋㅋㅋㅋㅋ손에 믐쥐고 국회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