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밤 9시 20분까지 투표 시간을 늘렸지만 표결에 참여한 여당 의원은 3명 외에 더 이상 없었습니다.
일부 여당 의원들은 당 지침을 어기고 탄핵안 표결에 참여한 세 의원에 대해 제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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