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한동훈 당대표가 저하고 동갑입니다. 같은 한씨입니다. 이 한준호가 한동훈이 한 번 잡아보겠습니다. 옆에 세워주시겠습니까? 그럼 오늘 한준호에게 여러분의 한 표 꼭 좀 던져주십쇼!!!!!!!"
— 국민 (@korea_gookmin) July 27, 2024
계속 한가발 옆에 세워달라고 함 컨셉 잘 잡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cpo6iJIZeG
“여러분이 저를 뽑아주시면 즐길 수 있는 걸 드릴 수 있습니다. 한동훈 옆에 제가 설 수 있습니다.”
— 꾸아앙 (@naanangnaang) July 24, 2024
이야 쎄다쎄ㅋㅋㅋㅋㅋㅋ
한준호 뽑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r1jMyf6lha
다시는 한동훈이 얼굴 영업을 못하도록 만들어주겠다.
실제로 당선권 밖에서 최종 3위까지 올라왔다고....
안농운이 얼마나 꼴뵈기 싫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