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 벌써 2024년이 한 달도 남지 않았어요
— UNNAME (@official_unname) December 3, 2024
1년이 너무 짧은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2024년도 마지막 달을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서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하는 중이에요
우리 이제 11일 뒤면 드디어 다시 만나는데
꼭 아프지 말고 웃는 얼굴로 봐요🤗
너무 보고 싶어요… pic.twitter.com/gdvc9MKeFG
— UNNAME (@official_unname) December 3, 2024
— UNNAME (@official_unname) December 3, 2024
— UNNAME (@official_unname) December 3, 2024
아기가 왜이리 착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