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ㅋㅋㅋㅋㅋㅋ

라따뚜이냐구

뭐야 왜이렇게 귀여운건데

[잡담] 쿠로미가 날 조종한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42 19:0311203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33 14:082983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18791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200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75 10:412720 0
 
이재명이 안나와도 국짐 안뽑는다고 머리 빠개진 등신들아1 12.09 22:49 156 0
질서있는 퇴진 예송논쟁 .ver11 12.09 22:49 483 0
을사 105적 이름 외우기 쪽지시험 치면 백점맞을듯 12.09 22:49 44 0
이게 백만(아님 유투버지 12.09 22:49 59 0
마플 유ㅈㅅ 패는 애들은 왜 그러는거지5 12.09 22:49 214 0
자가차 있는 익들아 해주라4 12.09 22:49 118 0
마플 사실 난 지금 잠깐 덕질 쉬는 타임 갖는건 좋음7 12.09 22:48 155 0
발음하기 어려운 노래 있어??8 12.09 22:48 61 0
25분전 올라온 오늘자 국짐 당사 포위해버린 응원봉 물결6 12.09 22:48 450 2
국힘이랑 윤석열이랑 내가 책임진다는 말만 수억번을 하는 거 같은데1 12.09 22:48 49 0
레드벨벳 퀸덤 가사 진짜 미쳤잖니24 12.09 22:48 1379 21
트위터에서 개웃긴 글을 봄 12.09 22:48 84 0
정보/소식 뿔난 민심…"탄핵 불참 의원 맘카페서 추방해야” 12.09 22:48 205 1
국힘 우재준 의원 대구 모 카페에 가입 되있던데 댓글 달아볼까1 12.09 22:47 59 0
휀걸들 드립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5 12.09 22:47 4988 42
정보/소식 얘들아 국힘 윤상현 이름이랑 얼굴 기억해둬 용산에서 차기 보수 대선 주자로 미는중이라는..18 12.09 22:46 470 1
근데 진짜 개멍.청하다 2030한테 척지려고ㅋㅋㅋㅋ15 12.09 22:46 2012 2
국힘은 큰 착각을 하는게 이재명 때문에 니네를 안뽑는게 아님2 12.09 22:46 120 0
OnAir 티비엔에서 살인자 김레아 사건당시 음성 틀어줌2 12.09 22:46 132 0
나 웨이브 결제해야되나....1 12.09 22:45 8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