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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19 02.06 19:052216 0
인피니트지방뚝 인스파이어 리조트 예약함 25 02.06 20:05623 0
인피니트인스파이어 갔다가 월요일 출근 불가능 이겠지 38 02.06 09:32559 0
인피니트명수 카메라 닦을때 든 생각 12 02.06 20:41335 0
인피니트선녀와 나무꾼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2.06 10:44205 0
 
나 중간에 렌즈빠지고 눈개따가워서 무대중간에 그냥 타의적으로 울었는데 12.08 22:50 38 0
컴백 컨셉 궁예 아닌 궁예 7 12.08 22:49 114 0
진짜 미친듯이 울었어 1 12.08 22:49 51 0
다음 콘때는 1 12.08 22:47 68 0
신곡이 너무 좋지않니 4 12.08 22:47 71 0
외노자는 정확한 컴백 날짜를 기다려... 5 12.08 22:46 117 0
수서에 다들 런닝맨인줄 ㅋㅋㅋㅋㅋㅋㅋ 8 12.08 22:44 223 0
이 장면 좋았다 5 12.08 22:44 144 0
마플 성규한테 좀 빡빡하게 굴지말고 좀 기다릴 줄도 알았으면 좋겠음 28 12.08 22:43 462 7
와 수서까지 뛰느라 죽을뻔 했다 6 12.08 22:41 115 0
온콘으로 달리는데 그 부분 너무 웃겼음 5 12.08 22:41 175 0
즐길거 다 즐겨서 갑자기 배고품이 몰려와..... 1 12.08 22:41 22 0
버스 세개 예매했는데 제일 뒷시간꺼 탄다 ㅋㅋ 2 12.08 22:41 65 0
뚝들아 그냥 너무 행복해ㅠㅠ 12.08 22:41 13 0
와중에 아까 우리가 제로 외치는데 (ㅅㅍㅈㅇ?) 12.08 22:41 159 0
마플 있잖아 최소한 본인이 쓴 피켓은 양심적으로 알아서 가져가거나 버려야 하지 않을까.. 7 12.08 22:39 328 0
명수는 참 한결같이 명수같아 2 12.08 22:39 93 0
나 진짜 혹시나 해서 11시 40분 버스 예매했는데 3 12.08 22:38 93 0
아 영화 빨리 보고 싶다 2 12.08 22:38 30 0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인피니트가 영원히 확인시켜줘 4 12.08 22:38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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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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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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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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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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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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