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코엑스에서 블러디러브 팝업스토어 하나봐! 12 01.04 19:281026 0
인피니트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이 나왔다는것도 웃긴데 8 01.04 23:30445 0
인피니트뚜기들아.. X에 #이거남우현 검색해보지마.. 8 01.04 22:54535 0
인피니트흑발 횬미트루 꼭 봐 ••• 7 01.04 17:00405 0
인피니트/장터 이거 작년 시그 성규 포카인데 반택비만 받고 데려갈 뚜기 있닝 6 01.04 12:10279 0
 
사실나 막 사구역 1열이랑 3층1열있는거 사구역갔는데 12.08 23:42 111 0
오늘 성규 앵앵콜 포토타임때! 7 12.08 23:42 174 0
마플 우리구역 애 울때 다같이 오열했늠 5 12.08 23:40 161 0
마플 성규가 팬들에대한 애정이 없으면 쉬운 일도 아니고 그룹을 이렇게까지 이끌어가기도.. 12 12.08 23:40 326 7
첫중콘 갔다와서 너무 지치기도 했고 즐길만큼 즐겨서 막콘 안가려했는데 3 12.08 23:39 125 0
아 진짜 진심으로 내 온마음을 다해서 인스피릿하길 잘했다 12.08 23:39 15 0
막콘 다녀와서 할말넘많인데 7 12.08 23:37 234 0
기도+추격자 무대 유튜브 박제해줘... 1 12.08 23:36 23 0
솔직히 기도 무대 보기엔 2층이 짱인거같음 2 12.08 23:34 126 0
한번쯤 콘서트때 여러분! 응원봉이 빨간색이면 배터리가 없는거에요!! 11 12.08 23:34 223 0
새삼.. 멤버들 팬서비스 장난 아니지 않아????? 2 12.08 23:33 122 0
솔직히 애들 콧대 보험들어야된다 3 12.08 23:33 122 0
하 오늘 머글친구랑 같이가서 진짜 눈물 참느라 혼남 1 12.08 23:31 77 0
눈 깜빡 했는데 5시간이 지났다고? 2 12.08 23:30 22 0
아까 성규 울 때 1 12.08 23:30 130 0
해외 못가는 뚝이는 내년 3월만 목 빠지게 기다림 4 12.08 23:30 45 0
애들 가까이서 봐도 현실감이 안들엌ㅋㅋㅋㅋ 7 12.08 23:28 112 0
인피니트가 인피니트 제일 사랑해 1 12.08 23:28 94 0
진짜 우리 애들이 인피니트라 다행인거 같아 1 12.08 23:25 43 0
첫콘 우현, 명수, 성종 뿌앵 3 12.08 23:2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