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4 12.19 12:175921 21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8 12.19 21:501809 19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2 0:53728 0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39 12.19 13:031383 3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37 12:25969 1
 
애들 가까이서 봐도 현실감이 안들엌ㅋㅋㅋㅋ 7 12.08 23:28 112 0
인피니트가 인피니트 제일 사랑해 1 12.08 23:28 94 0
진짜 우리 애들이 인피니트라 다행인거 같아 1 12.08 23:25 41 0
첫콘 우현, 명수, 성종 뿌앵 3 12.08 23:25 140 0
본인표출 👍 Limited Edition 막콘 음성 기차 왔습니다 👍 대용량/35 12.08 23:24 496 2
둘이 무슨이야기한걸까 2 12.08 23:24 215 0
5시간 체감 너무 짧은거 아니냐고 4 12.08 23:23 55 0
내 헛된 궁예 2 12.08 23:22 167 0
애들이 우리 앞에서 눈물을 참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우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 2 12.08 23:22 65 0
3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어…………….. 12.08 23:21 12 0
뚜기들이랑 담 콘에 모여서 뒷풀이하고 싶다 8 12.08 23:21 79 0
이제 쇼츠 기다린다 ㅋㅋㅋㅋ 완성본 짱궁금해 12.08 23:21 16 0
마플 난 성규가 모든 거 떠안고 대표직 맡아서 그룹 이끄는 걸로도 아이돌로서의 책임감.. 18 12.08 23:21 342 6
뚜기들아 오늘 영화 촬영이라고 해서 그런지 응원소리 더 큰 느낌ㅋㅋㅋㅋ 4 12.08 23:20 85 0
13구역 동우 왔을때 시간대 아는뚜기..... 5 12.08 23:19 77 0
아니 다들 처음에는 훌쩍..이었는데 갈수록 숨 넘어가는 소리처럼 1 12.08 23:19 99 0
성열아 오늘 피자 뿌셔라!!!! 5 12.08 23:18 43 0
마지막에 응원봉 다 시뻘건거 개웃겼음ㅋㅋㅋㅜㅜ 10 12.08 23:18 249 0
우리 기도 의상 그거 보고 이름뭐라하지 3 12.08 23:18 75 0
코알라즈 둘이 서로 말하고 울면 같이 안아주고 1 12.08 23:1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