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037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0 12.15 18:421575 1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744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25 11:46285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937 0
 
예준이가 내 끼니 챙겨줘야 식사완성이야 3 12.09 12:40 68 0
그래서 오늘 점심과 라방푸드는 어떻게 되니 8 12.09 12:40 51 0
아 십카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12.09 12:40 316 0
이번 주도 바쁘다 바빠 2 12.09 12:36 57 0
버블 업뎃한거 맞나 5 12.09 12:35 126 0
앙콘 개큰오류영상 찾아도 돼...? 16 12.09 12:33 411 0
멤버들이 왜 으노를 소형견으로 보는지 알 거 같애.. 5 12.09 12:29 233 0
ㅎㅈㅍ 말이야 1 12.09 12:28 64 0
헉 댕댕즈 플레이디오 말고도 최애의최애도 이번주야 12.09 12:28 37 0
ㅎㅌ에서 하는 후즈 ㅍ 퉆도 해야하나?? 1 12.09 12:17 64 0
장터 빼빼로 일반포카 드볼 원가양도 12.09 12:12 49 0
이번주가 기대되는 이유가 있어 4 12.09 12:11 212 0
멤버들이 이모티콘 버블로 보낼때마다 1 12.09 11:53 135 0
여담인데 밤비프사 아직도 흐린 거 맞지? 3 12.09 11:53 189 0
ㅍㄷ차트 멤버십 관련 1 12.09 11:52 102 0
오늘 완전 천도복숭아 12.09 11:52 30 0
근데 진짜 애들 뭔가 결이비슷한것같음 3 12.09 11:51 212 0
퍼즐하면서 플둥이들 귀엽고웃길때있음 2 12.09 11:49 73 0
복쯍아가 왜이리 따수워 1 12.09 11:47 56 0
눙물나 2 12.09 11:46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