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이영지 14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저 말이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5l
OnAir 현재 방송 중!
자기한테도 하고 싶었던 말일 듯ㅜㅠㅠㅠ
백이야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60 12.30 15:2645311 3
드영배/정보/소식 전종서, 국가애도기간에 셀카논란.."국민정서 고려해야VS표현의 자유" [종합]99 12.30 18:3017829 1
드영배근데 오겜2 망한게 맞는듯63 12.30 11:0712689 0
드영배/정보/소식엠사 연기대상 수상 결과 정리 (ㅅㅍㅈㅇ)81 12.30 23:177100 10
드영배/정보/소식박성훈 측 '오겜' AV 표지 업로드 해명 "DM 확인하다 실수, 너무 죄송”[공식]61 12.30 13:5013464 0
 
미령이는 결혼 후에 본격적으로 ㅅㅍㅈㅇ 12.23 00:41 703 0
할리우드 배우들은 왜 노래도 잘해…? 2 12.23 00:40 148 0
체크인한양 덕수 홍패(ㅅㅍㅈㅇ5 12.23 00:40 264 0
외나무 프러포즈씬 이렇게 안뻔하게 말아줄줄몰랐어 개좋다..1 12.23 00:39 215 0
나 레미제라블 영화 나왔을 때 너무 좋아해서 3번이나 봤거든1 12.23 00:38 80 0
외나무 넘 재밋어서 미치겟다...3 12.23 00:37 163 0
종이의집같은 드라마 뭐가 있을까... 12.23 00:36 28 0
박보검 요즘 너무 좋은데 볼거 추천좀 !!!3 12.23 00:36 50 0
진이 얘기한 김수현 연기 어떤 장면이야?16 12.23 00:35 1005 0
체크인한양 2회가 1회보다 더 재밌었어?7 12.23 00:32 791 0
승휘태영 쌍방고백씬 미쳤어...3 12.23 00:32 471 0
뭔가 승휘가 옥에 갇힌 이유 (혹시모를ㅅㅍㅈㅇ)8 12.23 00:31 995 0
박정민 여기 출판사 사무실이려나 12.23 00:30 298 0
승휘가 너무 좋다1 12.23 00:29 136 0
지거전 볼때 내가 집중을 안햇나 12.23 00:29 174 0
이 와중에 추영우 노래 잘한다 12.23 00:28 254 0
요즘 지거전 원작 보는데 ㅅㅍㅈㅇ?1 12.23 00:28 293 0
원래 악보단 선이 끌리는 법임 12.23 00:27 90 2
미령이 첨엔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면 나중엔 찐사랑일듯 12.23 00:25 103 0
윤겸 연우 너 뭐야 너네 뭐야 12.23 00:22 213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오징어게임2 위하준은 프론트맨이 자기형이었던거 3
2이번 사고 때문에 매년 1월1일마다 공개 되는 디스패치 커플 공개 안한다는 말 있던데 25
3 ㄴ내 이상형들… 아직도 취향을 모르겠음 ㅋㅋㅋ 6
4초록글 정보/소식 전종서, 국가애도기간에 셀카논란.."국민정서 고려해야VS표현의 자유" [종합] 99
5혹시 영화 잘 아는 익 들어와줄 수 있을까ㅠㅜㅠㅠ 1
 
 
 
 
 
1 와 이것좀봐....... 44
2 성형외과에서 일하면 연예인들 자주보더라 7
3 아니 유튜브 프리미엄 빠져나가는 계좌에 돈을 안 넣어놔서 잠깐 비활성화 됐었거든 4
4 왜 공항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 글에는 5
5급상승  나 열공할동안 뭔일이 있던겨
6 여기 두번째 네번째 아기 누구니.. 5
7 쟤는 늘 이 시간에 오네 6
8 홈마들 무대 영상 찍을때 궁금한게 1
9 와 너무 배고픈데 3시 넘었으면 사실상 5시 넘는다 봐야지..? 2
10 30살만 할 수 있는 사과법
11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안테나 때문에 인명피해 커졌다고8
12 올해마지막날인데 역대급으로 감흥이없다 정말7
13 대리 다 이기고 본인 손으로 가요대제전 가는 팬도 있구나ㅋㅋㅋㅋ5
14 나 너무 잘 물려서 너무 억울해......11
15 진짜 올해 마지막날 같지가 않네1
16 마지막날 마지막 음식 뭐 먹을거야10
17 레전드 레시피 구해옴
 
 
 
1 다들 어떻게 생각하니 외모강박있는 사람들 주목❗️❗️ 6
2 정말 원인은 다 나한테 있구나 38
3 31-1일 약속도 없는 사람이 누구야 13
4 치킨 좋아하는 애들 이해 못 하는 거 원탑 1
5 150후반정도여도 키때매 인기없고 그럴수잇어? 33
6 이 시간에 안 자는 애들은 이유가 뭐임? 1
7 독감 걸리면 타미플루 먹어 다들? 이거 부작용 세다던데 1
8 나 재능있음 3
9 오늘 본가 가는 거 오반가..? 4
10 빠른07년생 인데 고민이 많아 4
11 짝수년생등 다들 건강검진 함?? 40
12 내년에 꼭 꼭 3
13 회사왜가...... 1
14 교사라는 직업에서 왜 대학순위가 중요한거야? 9
15 토익 공부 너무싫어 2
16 난 연애할 자격도 없는거같아
17 개인카페에서 쿠키꾸미기 하면 민폐인가
18 31살익....취업했는데...애기취급당함... 4
19 프리퀀시 남는 사람...🥹 23
20 담배피는사람을 침은 왜 뱉는거야?? 4
1 6명 와서는 족발 中자 시켜서 순간 빡친 사장
2 유튜버 올리버쌤이 이사를 생각하는 이유....jpg 9
3 오겜 손대역 썼네 (게임 스포) 6
4 세월호 주검 수습했는데 또 참혹한 광경... 고개 떨군 베테랑 소방관 3
5 김현중의 근황을 알아보자 1
6 소개팅 전 이거 먹고 애프터 성공하면 데이트비용 10억제공 가능 vs 불가능 2
7 초록글 김정문 알로에 다이소 입점 57
8 구축 아파트 최대 단점.jpg
9 초록글 내 쿠팡배송 누가 훔쳐가서 CCTV 돌려 봄 103
10 그러니까 도로위를 걸어다니면 안된다고 말했잖아.jpg 1
11 초록글 살크업한 장원영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 50
12 대통령 관저 앞 바리게이트 입갤
13 초록글 여직원 오전근무만 하고 사직서 썼네 48
14 청첩장 안 받았다고 축의금 안 낸 동기..... 22
15 초록글 이 사람..내년에 초대박 날 운명의 한국인이래 95
16 믿고 거르는 업체명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