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 관념적 나이 27살 나만 그래? 18 01.01 20:05804 0
인피니트큰방에 클겨 시초글 다들 봤니 18 01.01 22:281038 0
인피니트1/1인데 다들 시그 다이어리 썼어??? 10 01.01 22:09287 0
인피니트 시그 손글씨 스티커 누구 글씨인지 다 알아? 10 01.01 21:08487 0
인피니트 이번 리밋콘 한국 막콘때 명수 귀🥺 6 01.01 20:41231 0
 
무대할 때 보컬차력쇼 미친 메보즈가 멘트타임땐 귀염둥이가 되 1 12.09 00:55 112 0
우리 영화 지방에서도 해주겠지..? 2 12.09 00:54 130 0
이성종 개인무대 진짜 찰떡이지 않아? 10 12.09 00:52 125 0
이번에 갠멘 진짜 없지 않았어?? 3 12.09 00:49 221 0
오늘 갠멘없던거 대박신기+감동+감사 3 12.09 00:48 216 0
지갑. 두번. 열어 9 12.09 00:47 171 0
나 맨날 콘서트 갔다올때마다 하는게 있음 1 12.09 00:47 143 0
우리 영화있자나 3 12.09 00:46 122 0
정보/소식 2024 - 2025 INFINITE 15TH ANNIVERSARY CO.. 12.09 00:46 76 0
별도 잘보이는 예쁜 밤이다ㅏ💛 12.09 00:45 45 0
하 우는 팬 달래주는 장동우 좀 ㅂㅏ!!!!!!! 15 12.09 00:45 210 0
눈감는 그날까지 12.09 00:45 21 0
아니 나 그닿곳부를때 멍해지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을 그냥 쏟아버림 1 12.09 00:43 20 0
나 고마워 부르다가 엉엉 울었음ㅋㅋ… 11 12.09 00:43 153 0
너무 고맙다 인피니트가 ㅠㅠㅠ 12.09 00:43 16 0
나 그래도 오늘 팬들한테 고마웠던 거 5 12.09 00:42 260 0
정보/소식 [📸] 2024 - 2025 INFINITE 15TH ANNIVERSARY.. 12.09 00:40 67 0
명수 쉬즈백 무대에서 동선 뛰어올때 1 12.09 00:39 98 0
오늘 암전됐을 때 "인스피릿 사랑해~" 13 12.09 00:39 332 3
아 진짜 좋았다..아 진짜 좋네 12.09 00:3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