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뒷처리까지 완벽함


 
익인1
손에 파냄새 심하겠다....
3일 전
익인2
찐 대파봉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09 9:481946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08 0:0620158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9 8:152766 22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9 9:251200 26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3 12.11 23:241809 2
 
정청래 결혼썰이 진짜 웃김 ㅋㅋ쿸ㅋ ㅜㅜ 16 12.09 01:55 2076 8
나 민주당 서영교 의원 고등학교 후배임7 12.09 01:54 158 3
내가 돌서바이벌 볼때도 이렇게 이름 빨리 외운적이 없어 12.09 01:54 78 0
프듀에서 동명체조 하던 동명이가 집회 참석하는 어른이 됐잔아1 12.09 01:54 212 0
투표는 2찍이하고 시위는 1찍이 한다는거임3 12.09 01:54 200 0
즉시 쿨쿨쿨 진짜 개웃겨서 밈됐으면 좋겠다7 12.09 01:53 437 1
내일 출근해야하잔아. 자야하잔아2 12.09 01:52 155 0
한준호 아나운서 출신이라 그런거구나3 12.09 01:52 396 0
탄핵안 투표하기 전에 발언했던 사람이 박찬대 의원이라는 것에 놀람1 12.09 01:52 189 0
에스파 솔로 낸 것 중에 강경 up파였는데2 12.09 01:52 271 1
즉시 쿨쿨쿨 하러가잔아 12.09 01:52 107 0
이제 곧 새벽 2시잔아. 다들 이제3 12.09 01:52 197 0
이재명 석자만 보면 자꾸 앙상블스타즈 영상 떠올라서 미티겟음...5 12.09 01:51 132 0
이건 무슨 우리 아빠가 심심할때 보내는 카톡같음12 12.09 01:51 2164 2
마플 버블 점검?9 12.09 01:51 203 0
<궁금해서 물어요> 12.09 01:51 81 0
즉시 쿨쿨쿨1 12.09 01:51 76 0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이 셀카 생각나서4 12.09 01:51 922 0
엔시티 믐뭔봄 이런 의미로 만들어진거 처음 알음5 12.09 01:51 723 0
한동훈 가지고 로판 포타를 썼던 기자들7 12.09 01:51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