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시간 전 N데블스플랜 4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 라이크링 착용하고 다녀? 39 05.19 10:031325 0
인피니트/정보/소식 🎬 인피니트 15주년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 더 무비 25 9:001295 6
인피니트 하드케이스 제작 무산됐어😭 16 05.19 18:271018 0
인피니트 성규 너무 예쁘게 생김 10 16:17432 1
인피니트 성규 귀여워진짜ㅋㅋㅋ 12 05.19 21:29588 1
 
부산 동래 카카오 버스 어딨어???ㅠㅠ 2 04.13 06:53 105 0
그..어제 312 구역이였는데 1 04.13 06:12 190 0
ㅅㅍㅈㅇ이것도 addm이지? 1 04.13 03:22 231 0
오늘 자리 봤는데 가망도없군ㅋㅋㅋㅠ ㅅㅍㅈㅇ? 4 04.13 03:20 389 0
키링 미입금취소수량 판다 3 04.13 02:54 147 0
볼 수 있어 떼창할때 04.13 02:51 122 0
낼 막콘도 가야되는데 감기기운 있네 ㅠ 3 04.13 02:43 104 0
마플 마이크 몇번 밀리지 않앗음? 9 04.13 02:41 255 0
(ㅅㅍㅈㅇ) 아니 나 영상 진짜 기깔나게 찍았는데 공유를 못 해 5 04.13 02:38 243 0
ㅅㅍ 와 신곡 안무 ㄹㅈㄷ다 6 04.13 02:30 171 0
여러분도 알고 계신 이벤트였나요? < ㅋㅋㅋ살다살다 이런 반응은 또 처음이.. 6 04.13 02:22 312 1
장터 플로어 C구역 9열 -> 좌석 교환 9 04.13 02:13 249 0
마플 ㅅㅍ) 무대장치 시야방해 다른 구역은 괜찮았어? 15 04.13 02:06 259 0
근데 오늘 엔딩멘트 듣고 5 04.13 02:05 179 0
와..지금 근육통 장난아니다 2 04.13 01:59 86 0
명수 컨페티소리 엄청 크게 놀라네(ㅅㅍㅈㅇ) 1 04.13 01:57 155 0
내일은 진짜 10시까지 가보자고 04.13 01:55 34 0
막콘 6시간 ㄱㄱ 04.13 01:55 26 0
운서역 거리에 모든 노래가 잉피 노래임 1 04.13 01:43 181 0
인피니트 같은 그룹 진짜 없어 7 04.13 01:42 248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