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민주, 비상계엄 사태 국수본 수사 촉구…"김건희 앞에서 숨죽이던 검찰, 계속 숨죽이고 있으라”

더불어민주당은 8일 검찰이 비상계엄 사태 수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 ‘한동훈-한덕수-검찰 합작 2차 내란’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검찰은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어 직권남용죄만 물을 수 있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수사를 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계엄 내란의 엄정한 즉각 수사가 시작돼야 한다”며 “국수본이 수사하고 특검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적인 조사 권한도 없고, 윤석열과 뿌리깊은 이해관계 공유로 윤석열 내란을 은폐할 동기가 충만한 검찰의 수사 행위에 대해선 심각하고 엄중하게 재차 경고한다”고 말했다. 또 “곧 모든 수사 경과를 국수본과 특검에 이관하게 될 것이다. 김건희 앞에서 숨죽이던 검찰, 계속 숨죽이고 있으라 경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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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김건희가 머라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검찰 개썩었음

[익인2]

그니까 ㅋㅋㅋ 지금은 왜 나대? 지키고자하는게 너무 투명하죠?

[익인3]

김건희가 대통령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맞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