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OnAir 현재 방송 중!
가비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35 12.29 22:3844613 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94 12.29 14:3640309 21
드영배오겜 대박나도 전재준은 전재준일까?88 12.29 22:3011118 0
드영배근데 오겜 참가자는 서울에서만 뽑나봄?86 12.29 19:3316498 1
드영배조유리 출연료 진짜야???61 12.29 21:3319960 1
 
체크인한양 준화9 12.23 16:22 430 0
마플 시그널팬들은 구교환이나 안재홍이나 연기 잘해서 좋을것같은데 탈주팬들 말고는 섭섭할 이유가 있..10 12.23 16:22 296 0
다들 작품 찍으면 어느 배우랑 연기 해보고싶어?22 12.23 16:20 392 0
대군 부인 변우석 머리 어떤 스타일일까?13 12.23 16:19 730 0
시그널2 구교환 안재홍 캐릭터가 4롤이야?4 12.23 16:18 521 0
체크인한양에25 12.23 16:17 1007 0
헐 구교환 시그널 안한다고....?5 12.23 16:14 2192 0
어제 밤에 갑자기 강훈한테 빠져서9 12.23 16:13 237 0
다들 내년 티비드중에 열버중인거 뭐있어?20 12.23 16:10 497 0
백상에서 상받기 vs 청룡에서 상받기13 12.23 16:09 477 0
김태리 하연수 닮지 않음?1 12.23 16:08 122 0
무파사 봤는데 스카도 사연이 있었네 스포있음1 12.23 16:08 49 0
마플 아 성윤겸 너무 싫어ㅜ ㅅㅍㅈㅇ 12.23 16:04 91 0
마플 뜰 배우는 어떻게든 뜨는 것 같음2 12.23 16:03 195 0
마플 후보 올라서 시상식 갔는데 상 못 탐 vs 후보도 못 오르고 시상식 안 감7 12.23 16:01 115 0
모범택시 시즌2부터 보면 이해안돼??3 12.23 16:00 175 0
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너무 호감이야5 12.23 15:59 196 0
보면 이제훈도 진짜 동안인거같애4 12.23 15:59 136 0
눈여 재미있어??21 12.23 15:54 321 0
선덕여왕 보는거 추천해?15 12.23 15:48 3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