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츠ㅣㄴ


 
익인1
큰거 하나 가고 큰거 또 옴
6일 전
글쓴이
저 아씨 집착광공이야 아직도 찾고있다니
6일 전
익인2
돌아버려
6일 전
글쓴이
저 아씨가 제일 무서움 ㄹㅇ
6일 전
익인2
예고편 보니 마음이 놓이는군.. 걍 지나가나ㅋㅋㅋ
6일 전
글쓴이
휴 못 알아보나봐 안면인식장애를 응원합니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73 12.14 17:3035539 8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63 12.14 17:4716677 20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2 12.14 19:452095 23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14 16:5015144 6
드영배 스타벅스랑 해리포터 콜라보한대39 12.14 10:0510905 2
 
옥씨부인전 성도겸 성인역을 알고 보니까1 12.09 00:21 565 0
옥씨 남주 얼굴 같은게 신의한수다..2 12.09 00:18 1283 0
옥씨 남주 추영우? 연기 괜찮아서6 12.09 00:18 789 1
그래서 누가 섭남인데2 12.09 00:18 390 0
옥씨부인전 오프닝이랑 엔딩 브금 너무 좋다1 12.09 00:17 245 0
옥씨부인전 3화 했는데 전개 개껴 12.09 00:17 143 0
옥씨 부인전 다들 왜 안 봐…!??4 12.09 00:16 473 0
옥씨부인전 추영우 1인2역 잘하네3 12.09 00:16 517 1
이주영 인스스 💙다지니팀💙1 12.09 00:15 869 0
요즘 이한신이랑 옥씨가 진짜 재밌다1 12.09 00:15 61 0
옥씨부인전 진짜 너무 재밌어서 짜릿해1 12.09 00:13 136 0
내가 생각하는 상대 배우랑 케미 좋은 배우 12.09 00:12 166 0
힐러 다시볼 사람들 홈피로 들어가면 공짜임 3 12.09 00:11 35 0
추영우 처음 봤는데 잘하네2 12.09 00:11 286 0
추영우랑 임지연 잘 어울린다ㅋㅋㅋㅋㅋ2 12.09 00:08 224 0
대군 부인 이안대군 이런 재질이었으면 좋겠다7 12.09 00:07 702 3
아아악 나 이래서 재미있다는 드라마 있어도 방영중에 안 달려 12.09 00:04 164 0
그럼 옥씨 그 도겸이가 ㅅㅍㅈㅇ8 12.09 00:02 1236 0
송서인 vs 성윤겸15 12.09 00:02 597 0
아니 내일 월요일이라 옥씨 4화 없네 12.08 23:5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