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16
나도 돌팬이지만 이거 맞는말 같아서 들고왔어
우리 응원봉은 당연히 가져가도 되지만 애들 얼굴이 있는 종이라던가 그런거 들고가는건 지양하자!
시위 나가는 모든 휀걸들 파이팅🔥


 
익인1
그래 저걸 잊지 말자
8일 전
익인2
꺼지지 않는 불꽃!!!! 잊지말자
8일 전
익인3
맞말
8일 전
익인5
나는 그래서 응원봉에 붙인 이름 스티커도 떼고 가려구 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36 12.16 12:4419472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81 4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22 12.16 10:5420407 3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3 12.16 14:455080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65 12.16 17:00926 0
 
혹시 포토카드 만들어본 익들 중...1 12.09 22:04 71 0
헉!!트와이스 스튜디오춤!! 12.09 22:04 113 0
OnAir 진짜 다시는 국회에 발 들이지도마라 12.09 22:03 30 0
OnAir 혈압타임 시작 12.09 22:03 26 0
나라가 어지러우니깐 일에 집중이 안됨 12.09 22:03 166 0
아나 응원봉 제작 광기다6 12.09 22:03 1360 4
OnAir 눈물나 내가 저날 길바닥에서 있었다ㅠㅠㅠㅠ 12.09 22:03 28 0
OnAir 하 또 스트레스받아 12.09 22:03 24 0
TK 딸들 진짜 많이 참았다....🥹🥹26 12.09 22:03 1755 24
OnAir 윤상현 친일파 집안이라고 들었는데 맞나2 12.09 22:03 88 0
OnAir 진짜 마음 아파서 못보겟다4 12.09 22:03 61 0
OnAir 가발 저걸 확 12.09 22:03 28 0
요즘 연영과에 인물1 12.09 22:03 53 0
OnAir 어이거없네 ㅋㅋ 12.09 22:03 25 0
OnAir 윤상현 쟤 진짜2 12.09 22:03 58 0
OnAir 윤상현 말투 왜저래 12.09 22:02 25 0
OnAir 와진짜 혈압 고함항아리 공구합니다 12.09 22:02 18 0
OnAir 죠랄하네 12.09 22:02 18 0
OnAir 니네가 뭔데? 12.09 22:02 21 0
OnAir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는 탄핵해야지 12.09 22:0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