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개신기해서 기억함 물론 날짜는 몰라


 
익인1
12 19 난 왜 기억하고 있냐 어렸을 때 뉴스보는데 크리스마스 트리가 기억에 남아서 날짜도 기억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4 12.12 09:4833860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675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6 12.12 12:1210792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09 12.12 20:371822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023 0
 
이번주 토요일이 날이다6 12.09 01:28 204 0
우리 예쁜 유나 생일 축하해!🫶3 12.09 01:28 122 0
인디에서 메이저로 올라오는 가수들이 탄핵시위 공연에 참여하면 파장 클까?1 12.09 01:28 36 0
옛날에 커뮤에 XX왕 이명박으로 돌아다니던거1 12.09 01:27 102 0
이거 아이디어 짱이다14 12.09 01:27 1982 10
이제 봤는데 독방 초록글2 12.09 01:26 334 0
아니 요즘 정치인이고 대통령 지망생이고 간에 12.09 01:26 104 0
걍 이제 외향인 내향인 차이 물어보면 이거 보여주면 될듯37 12.09 01:26 2416 22
난..10대들 시위나온거 보면 맘이 무거워져8 12.09 01:26 156 0
예전에 동양철학배울때 교수님이 12.09 01:26 53 0
여친 이번 느낌 완전 사회인 된 고딩 친구들 느낌 이다 ㅋㅋㅋ 12.09 01:26 157 0
마플 과제 하나도 못한 익들 있어...?11 12.09 01:25 167 0
한동훈 외모정병 레전드인거 같긴 함...ㅋㅋㅋ37 12.09 01:25 1108 2
아니 나 희준데 오늘 집회갔더니 모르는 희주가 인사해주는거야2 12.09 01:25 180 0
내일 영통인데 뭔말해야되지2 12.09 01:25 52 0
시위현장에서 10대소녀 발언이라는데5 12.09 01:25 449 0
웃긴게 요근래 인류애 제일 많이 충전된듯1 12.09 01:25 86 0
와 의외다 정청래 국회의원 12.09 01:24 299 0
나는 전재수 의원을 잊을수가없음 12.09 01:24 186 0
마플 검열하는애들 정신병자같음5 12.09 01:24 15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