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가 계속 훌쩍이며 우니까 멤버들이 다 따뜻하게 바라봐주며 안아줌🥹 pic.twitter.com/OTGGnfPwXI— 팔 (@428leaf) December 8, 2024
성규가 계속 훌쩍이며 우니까 멤버들이 다 따뜻하게 바라봐주며 안아줌🥹 pic.twitter.com/OTGGnfPw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