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헉 우리 콘서트 영화 cgv 인스타에 올라왔네 35 05.16 10:272661 6
인피니트다들 벨소리 어떤 노래로 하고 있어? 28 05.16 11:47299 0
인피니트 뭐 컨텐츠 올라온거 같은데 비공이네 20 05.16 18:23884 0
인피니트 이게 뭐야ㅠㅠ 17 05.16 18:25788 0
인피니트 오버차지를 생각 못했어... 18 05.16 19:30955 0
 
죽어도 여한없다.ᐟ.ᐟ.ᐟ 라는 말이 지금 딱이야 너무 벅차 04.13 23:16 20 0
나 풍선 전철에 두고 내렸어.. 미치겠다.. 04.13 23:15 65 0
잘생긴 사람을 너무 가까이서 보면 기억을 잃어 2 04.13 23:14 62 0
아주 만약에 인피니트 브이가 오게된다면 어떤 스타일의 곡이었으면 좋겠음? 28 04.13 23:13 427 0
올나잇 콘서트 해보고싶다 04.13 23:13 10 0
컨페티가 끊임없이 나온닼ㅋㅋㄱㅋㅋ 1 04.13 23:13 46 0
근데 잉브이 진짜 오지 않을까..? 6 04.13 23:10 194 0
작년엔 5시간 하고 오늘은 5시간 넘게 하고 8 04.13 23:09 176 0
쫑이 리프트 물어보고 한거 같더라 4 04.13 23:04 286 0
궁금한거!!! 15 04.13 23:04 202 0
얘들아 다음날이 월요일인건 아무 문제 없어 11 04.13 23:03 204 0
나 해외 사는데 1 04.13 23:03 86 0
덕질 1n년차 오늘 콘 진짜 인피니트+인스피릿 둘 다 즐긴 느낌 2 04.13 23:03 141 0
이벤트팀도 정말정말 고생많았고 감사합니다 04.13 23:03 33 0
정보/소식 2024년 12월 서울에서 시작해 2025년 1월, 2월, 3월 아시아.. 1 04.13 23:02 51 0
드디어 인스파이어 탈출함 1 04.13 23:02 157 0
막콘 포카 양도 가능한 뚜기 있을까? 2 04.13 23:02 76 0
카카오 셔틀 꼭 타자 6 04.13 23:01 209 0
인피니트도 우리 인슾들도 온콘인슾들도 모두모두 고생많았다!! 04.13 23:01 13 0
나 격자 입덕이라 콘서트 꽤나 다녀본 사람인데 2 04.13 23:00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