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아니 그럴거면 심장을 치지 말았어야지..!.. 아니 성윤겸 남주 재질이라 이번엔 잘 물었구나 했는데!!🤦 내가 또 섭납을 잡아버린 것이야......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8 01.01 12:2027694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61 01.01 10:1812198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40 01.01 10:386416 0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33 01.01 10:41949 0
드영배 오징어 게임이 가성비 개쩌는 이유래ㅋㅋㅋㅋ43 01.01 18:2312808 4
 
마플 내가진짜 아역은 어지간하면 다 보는데..2 12.13 21:59 182 0
OnAir 저때 홍희주는 쟤가 백사언인거 몰라?1 12.13 21:58 188 0
OnAir 미안하지만 내 눈엔 강아지 너무 귀엽다… 12.13 21:57 28 0
OnAir 친엄마가 왜이래... 12.13 21:57 17 0
OnAir 아 희주 엄마 개짱나 12.13 21:56 19 0
OnAir 어떻게 친엄마가 저러지.. 12.13 21:56 21 0
OnAir 그거 나오는 줄 ㅅㅍㅈㅇ1 12.13 21:55 139 0
OnAir 순간 상속자들 생각낫네 ㅋㅋㅋㅋ 12.13 21:54 39 0
OnAir 희친nom 백사언 맛있다.. 12.13 21:53 28 0
OnAir 하아 걍 키스나해라3 12.13 21:52 117 0
OnAir ㅇ ㅏ 지거전 벌써 재밋다 ㅎㅎ1 12.13 21:51 50 0
마플 아이유 소속사 맘에 든다ㅋㅋ44 12.13 21:49 907 0
올해를 보내기 싫은데 오겜 보고싶어서 빨리 보내고싶은.. 12.13 21:47 53 0
OnAir 지거전 드가자 💕💕 12.13 21:45 32 0
지거신 대기중 광고까지 보네 ㅋㅋㅋ1 12.13 21:43 129 0
지거신이여 오라...... 12.13 21:41 68 0
지거전 온다 2주만에 드디어…2 12.13 21:37 171 0
대도시의사랑법 아직 넷플 안떴지?2 12.13 21:36 329 0
새벽2시의 신데렐라 어때??5 12.13 21:35 139 0
수상한 그녀 빨리 보고싶당 12.13 21:30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