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발레 가는 날을 단식 공복 깨는 당일로 할지 오프 가는 날을 단식 시작하는 날로 할지 고민 중... 둘 다 크게 어려울 것 같진 않아서 고민된다.... 


 
익인1
오프!
7일 전
글쓴이
오프 가는 날 점심에 단식 시작해서 다음날 점심에 깰까?? 하 고민된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261 12.15 21:139189 3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122 12.15 21:54153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221 49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48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6 0:291661 0
 
내가 알아봤는데 국힘 정당해산 당하면 바로 야당끼리 개헌 가능함4 12.09 03:39 214 1
마플 팬들이 뭘하든 말든 납두길2 12.09 03:39 124 0
이거 어디 응원봉이야?2 12.09 03:39 400 0
얘들아 더 싸우고싶으면 14일 3시 국회로 나와라 12.09 03:38 52 0
아 걍 다 들고나가도 됨1 12.09 03:38 149 0
근데 사회자분 목 넘 걱정돼서 12.09 03:38 49 0
마플 ?????: 내글에서 분탕질 하지마셈 댓삭함 시위나 쳐나가 좀;34 12.09 03:38 323 0
난 문재인이 t라는게 안믿겨1 12.09 03:37 79 0
마플 플 답답하다..7 12.09 03:37 220 0
마플 돌판 응원봉 시위 시비거는거12 12.09 03:37 356 0
앜ㅋㅋ엔시티 응원봉 돈까스 망치인데 결국 돼지 잡을 때 쓴대 12.09 03:37 135 0
와 초록글 독방 촛불글 보는데 12.09 03:37 300 0
인티 문재인 부동산정병은 진짜 이시간마다있네2 12.09 03:36 47 0
표결때 눈물난 익들 무슨상황에 울었어25 12.09 03:35 413 0
조국 인터뷰 봤는데 바로 탄핵 표결 했으면 12.09 03:35 157 0
평일에도 시위해??2 12.09 03:34 80 0
마플 지금 플은 모르는데 내가 하나하나 하는 검열 싫어하는 게4 12.09 03:34 148 1
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님 말이야 고문 받다가 12.09 03:34 151 0
다들 잘 자고 나는 오늘 저녁 7시에 또 출첵하러 갑니다 12.09 03:34 32 0
몰라 응원봉 자랑을 하든 뭘 하든 이번 시위 보고9 12.09 03:33 3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