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진짜 전쟁이 나고 이번에 재난 문자 안왔던것처럼 비슷한 상황이되면 사이렌듣고 피난가는 사람들 중에 청각장애인들은 소외되거나 뒤쳐질수도 있겠다 싶더라


 
익인1
ㅠㅠㅠㅠㅠ그러네
7일 전
익인2
나도ㅜ 미처 생각 못했음
7일 전
익인3
와...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7일 전
익인4
헐....
7일 전
익인5
이거 진짜 충격이었음
7일 전
익인6
수화방송 보고 알 수 있겠다는게 얼마나 안일한 생각이었나 깨달았어ㅠ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22 12:447397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04 11:4818519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790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8 14:452034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29 14:11661 0
 
정보/소식 조계종 중앙종회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하야해야 한다” 12.09 16:04 64 0
데이식스 팬들아 질문있는데 사랑 이게 맞나봐 이거는 드라마 ost야??5 12.09 16:04 142 0
정보/소식 집회 다녀온듯한 진돌&히디2 12.09 16:04 264 0
차은우한테 왕자님 소리 듣는 남돌9 12.09 16:04 1400 7
마플 연예인정병들아 너네 관심밖이야 12.09 16:03 54 0
자고일어났더니 가요대축제 당첨ㅋㅋㅋ3 12.09 16:03 215 0
정보/소식 [속보] 금성호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8 12.09 16:03 1755 1
비혼인데 축의금 내기 진심 망설여짐3 12.09 16:03 82 0
와 근데 응원봉 진짜 품절이네ㅋㅋㅋㅋㅋ19 12.09 16:03 2900 0
정보/소식 [속보] 국회 "계엄사태 사무처 10여 명 부상최소 6천6백만 원 피해"3 12.09 16:03 147 0
정보/소식 악마도 울고 갈 국힘 당원들 김예지 의원 문자폭탄22 12.09 16:02 1025 1
직찍계랑 홈마들 퍼렁- 한 사진 올리거나 알티하는 거 왤케 웃김 12.09 16:02 51 0
마마 지금 첨보는데 카메라 왜저럼;3 12.09 16:02 53 0
마크 솔로 앨범 내년 4월로 미루어졌네 12.09 16:02 257 0
윤가이는 청순에 가까워 귀염에 가까워?7 12.09 16:01 68 0
샤이니 응원봉 존재감 너무강해3 12.09 16:01 276 0
테일러스위프트 에라투어 마지막 서프라이즈송🥺🥺 12.09 16:01 68 1
와씨 에스엠 심장 철렁했네8 12.09 16:01 1952 0
OnAir 사사건건 보는사람? 12.09 16:01 33 0
연극/뮤지컬/공연 지크슈 자리 둘 중 어디로 갈 것 같아? 7 12.09 16:01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