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5 12.14 17:373287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149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49 12.14 12:20665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607 2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39 12.14 22:46913 0
 
짐깐 자다 깼는데 꿈에서 콘서트 티켓팅 하는 꿈을 꿨어 1 12.09 02:05 38 0
긍른하자 33 12.09 01:40 596 1
우리 아뵹 리뉴얼 되면 4 12.09 01:26 401 0
우리 지역 빼빼로 재고 많이 남았는데 7 12.09 01:22 312 0
결제 이슈로 인한 글자 수 초기화 됐는데 1 12.09 01:09 148 0
플리들...10카페 1월 예약은 언제하나용..? 7 12.09 00:58 281 0
오늘 댕댕즈 썰 많이 풀리면 좋겠어 댕댕즈 얘기 들을때마다 훈훈해 5 12.09 00:50 150 0
각자 최근에 본 플브 쇼츠 공유하자 33 12.09 00:39 228 0
오늘 라방메뉴는 떡볶이야 2 12.09 00:37 85 0
빼빼로 안샀었는디 8 12.09 00:30 318 0
어웅..애들 버블 읽었구나... 4 12.09 00:24 449 0
우리 응원봉 사용 안내 영상 너무 좋지 않아? 6 12.09 00:24 238 0
은호 생일뱅 다시 봐도 ㄹㅈㄷ 감다살 9 12.09 00:17 332 0
오늘 댕댕즈 라디오다 댕댕즈니까 강아지 관련 닉이 많을까? 2 12.09 00:14 97 0
아? 새벽에 ㅂㅂ 점검이지..? 8 12.09 00:12 232 0
푸티비 컴백 스케줄러도 개이뻐서 입틀막했어 8 12.09 00:11 247 0
요즘 진짜 의문인데 14 12.09 00:08 881 0
플레이브 하면서 진짜 심장 터질뻔한 공식영상 투탑 14 12.09 00:00 761 0
아맥 한번 더 가려는데 4 12.08 23:50 119 0
돌핑이 좋다... 11 12.08 23:49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