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있지 라이트링 잡고 흔들기 편해보였고 예쁘게 생김

뉴진스 빙키봉 탄핵 띠랑 눈썹 붙여주고 싶음 ㄹㅇ 화나보임



 
익인1
난 샤이니 엔시티 뉴진스 봉
4일 전
글쓴이
ㅇㅈ 솔직히 그 발광력은 권력임
4일 전
익인2
난 에픽하이 박규봉
4일 전
익인3
빙키봉 눈썹 만들어주고 탄핵띠 두르는거 부럽더라
믐뭔봉도 크게 글씨 붙이는거랑.발광력 부럽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362 19:0312931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39 19:502416 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98 6:0520056 34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451 0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0 10:412979 0
 
오늘 국힘당사 앞에 집회도 응원봉 많이보이네 ㅋㅋㅋ 12.09 23:50 89 0
이건 진짜 순수궁금증인데(안순수할지도..)7 12.09 23:50 104 0
OnAir ㄹㅇ사전적 사이코패스 아닌가 아니 그 병적으로3 12.09 23:50 84 0
취켓팅으로 연석 가능할까..?3 12.09 23:50 64 0
아 탄핵플리 개웃기네5 12.09 23:50 254 0
국짐은 멘탈도 약하고 논리도 딸림.. 그래서 유시민이랑 토론하다가 밀릴때면 노무현 언급하잖아..1 12.09 23:49 130 1
자고로 콘서트는 막콘이 진리지 (윤석열탄핵콘서트 막콘까지)3 12.09 23:49 93 3
아니 약간 엔터만 경험하다보니 당황스러워7 12.09 23:49 684 0
근데 왜 김건희는 출국금지 안해???3 12.09 23:49 139 0
400만원이면 진지하게 누가 모금열면 가능할듯149 12.09 23:48 3909 12
스엠 복지 쩐다 ㅋㅋㅋㅋ2 12.09 23:48 511 0
시위에서 헤이 주드 부르고싶어 12.09 23:48 34 0
빠순희들이ㄹㅇ지금 시국에 특화된 인재들 같다7 12.09 23:48 324 1
OnAir 오늘 결혼지옥 많이 에바야?3 12.09 23:48 88 0
혹시 온콘 모르는 사람들이랑 방 잡아서 본 적 있는 사람?1 12.09 23:48 30 0
이시국이 뭐라고 버블 멈춘거 같아 슬프다...2 12.09 23:47 98 0
이 시국에 숨돌리기 용으로 질문할게 무슨 소재 좋아하니 14 12.09 23:47 80 0
휀걸들: 생각해보니 내가 시위전문특화인력? ٩(˙༥˙)و3 12.09 23:47 138 0
아 내 혈육 개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 자기 응원봉 없는데37 12.09 23:47 2916 5
국힘 해체 해도 어차피 이름만 갈거 뻔하니까 아예 발도 못 붙이게 해야함2 12.09 23:47 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