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예쁜거 짱많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연예/정리글 뉴진스 레드벨벳 색깔하트 플 정리132 12.15 18:49556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7 12.15 22:301991 4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2 12.15 20:041003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4 0:291423 0
 
마플 짹 개웃긴다ㅋㅋㅋ 남성혐오도 적당히3 12.09 04:36 470 1
계엄령 때 군인 아들을 둔 아버지와 그 아들이 전화한 내용 너무 슬프다3 12.09 04:34 232 0
마자.. 나도 솔직히 시위로 특정 성별 갈라치기는 좀 그래2 12.09 04:29 481 0
마플 니넨 클럽간 남돌 좋아할수있어?38 12.09 04:26 704 0
나 사실 지금까지 시위 안가고 집에만 있었는데3 12.09 04:24 578 1
나 자신아 너는 내가 진짜 살기 좋은 자유로운 세상 선물한다2 12.09 04:22 274 0
구형에 모래시계 들어가있는 응원봉 어디꺼야?2 12.09 04:22 977 0
나 오늘 집회가려고 하는데16 12.09 04:16 1169 0
마플 하 진짜 내려와라. 너 때문에 내가 진짜 너무 힘들다3 12.09 04:16 116 0
대전 시위곡 - 그놈에게(그대에게 개사)ㅋㅋㅋㅋㅋㅋ4 12.09 04:14 271 0
뚱중하게에서 중이 뭐야?5 12.09 04:13 1504 0
시위 갔다오고 나서 감기 걸렸다ㅠㅠ 10 12.09 04:10 226 0
오래 앉아있는 거 꽤 어렵지 않아욥 7 12.09 04:10 1239 0
엄마 내가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2 12.09 04:08 421 4
난 아이돌 잘 모르는 사람이랑 집회 갔었는데3 12.09 04:06 598 0
오히려 지금 즐기는 시위방식을 사람들이 좋아하기도 해6 12.09 04:05 549 4
마플 명태균 뭔지 몰랐는데 디게 심각하구나2 12.09 04:05 262 0
이것도 중요한듯 19 12.09 04:04 1292 13
한준호 의원 개인적 좋느 짤들6 12.09 04:04 906 4
다들 한마음 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건 정말 조은거구나...1 12.09 04:03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