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제발 시위하는 곳에 앉아있을래요ㅠ


 
익인1
학원은...절대 쉬지않지....ㅎ -학원원장익
4일 전
글쓴이
아 원장님 제발요ㅠㅠ
4일 전
익인2
ㅠㅠ 어떻게 말잘하는애 한명 있음 말려서 갈수도 있을텐데
4일 전
글쓴이
우리 학원이 좀 •• 국영수 이런 거 배우는 곳은 아니고 그런데 아무튼 선생님이 이런 데모도 많이 나갔다고 그러셔서 일말의 기대 중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617 7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196 12.12 22:215119 0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59 12.12 22:1211846 27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7 12.12 20:372965 1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1 12.12 22:051791 10
 
평일에도 시위해??2 12.09 03:34 78 0
마플 지금 플은 모르는데 내가 하나하나 하는 검열 싫어하는 게4 12.09 03:34 146 1
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님 말이야 고문 받다가 12.09 03:34 139 0
다들 잘 자고 나는 오늘 저녁 7시에 또 출첵하러 갑니다 12.09 03:34 29 0
몰라 응원봉 자랑을 하든 뭘 하든 이번 시위 보고9 12.09 03:33 320 0
정청래 정주행 이제 마침 개웃기다 12.09 03:32 80 0
진짜 대구 1찍들 대단한거같음3 12.09 03:32 219 1
큰방 초록글들 촛불들인거 넘 좋다 12.09 03:32 43 0
원빈 애교 진짜 많다.....23 12.09 03:31 1026 34
마플 플도는게 원트윗이 따로있었는데14 12.09 03:30 447 0
손흥민 골 넣었엉2 12.09 03:30 163 0
마플 와 나 진짜 둔한 사람 혐오하는 듯 4 12.09 03:30 120 0
정치인도 스타성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18 12.09 03:29 292 0
마플 미안한데 시위 나가서 피켓들고 슬로건 들고 하는 사람들보다6 12.09 03:29 233 1
다들 안자니1 12.09 03:29 32 0
지금 인기글 플 뭐얌 12.09 03:28 376 0
잠이 왜 안오지 12.09 03:28 83 0
14일날 민중의 노래 해줬으면 좋겠다1 12.09 03:28 46 0
듀듀듀바바바 퇴진 시위 힘차게 데뷔2 12.09 03:28 175 0
나손석구랑 사귀고싶어5 12.09 03:27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