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306 0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64 12.23 17:29842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446 3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48 19:05365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3 12.23 11:00727 1
 
첫콘 플로어 하루들에게 질문! ㅅㅍㅈㅇ 1 12.20 22:29 46 0
ㅅㅍㅈㅇ 무대기획 중에 3 12.20 22:29 177 0
1층 사이드 좌석 하루들아 돌출에 멤버들 다 보였어? 2 12.20 22:29 82 0
114구역 어제 시제석? 취켓으로 갔는데 전광판 잘보이고 좋았어 사진40 6 12.20 22:29 181 0
ㅅㅍ 나 플로언데 30 12.20 22:28 302 0
진짜 막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된당! 12.20 22:28 15 0
컨패티 플로어에만 떨어져? 6 12.20 22:28 123 0
이번 콘서트로 나는 그냥 없어져도돼 킹왕ㅅㅍㅈㅇ 1 12.20 22:28 59 0
101, 114구역 어땠어??? 7 12.20 22:28 101 0
ㅅㅍㅈㅇ 강영현 진짜 ... 1 12.20 22:27 150 0
혹시 104구역에서 lp포스터 원필 분실물 본 하루 없겠지.. 12.20 22:27 16 0
아 내일가는 플로어 하루인데(ㅅㅍㅈㅇ 12 12.20 22:27 154 0
오늘 아쉬웠던거(?)??? 라고해야하나 2 12.20 22:27 217 0
ㅅㅍㅈㅇ 오늘 갔다온 1층 하루들ㅇㅏ 2 12.20 22:27 74 0
스포일수도 아닐수도 약간 당연한 말 12.20 22:26 64 0
혹시 410구역이나 415구역 간 하루 중에 시야 공유 좀 ㅠㅠ ㅅㅍㅈㅇ 4 12.20 22:26 36 0
이것만 말해줘 5 12.20 22:25 130 0
보는 내내 F4랑 1층 교환할까 고민함 (ㅅㅍㅈㅇ) 7 12.20 22:25 156 0
짭테이블석 T11석 시야 (ㅅㅍㅈㅇ) 6 12.20 22:25 149 0
첫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에도 신분증 검사했오?? 1 12.20 22:25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