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얘들아 잘자 내일도 화이팅이잔아.🫂 


 
익인1
나도 즉시 쿨쿨쿨! 이젠 진짜 자야하잔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821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48 12.12 12:1213776 5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37 12.12 13:295684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3 12.12 20:372025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5 12.12 15:435366 0
 
왜 자꾸 검열을 하려고 들까13 12.09 02:48 847 3
와 박원빈 짱잘ㅜㅜ위버스에 올려준 사진 미침ㅜㅜ3 12.09 02:48 407 5
14일 본가가려했는데2 12.09 02:48 141 0
마플 와 팬덤 연령대 높아진거 진짜 힘들다..ㅋㅋㅋㅋㅋㅋ5 12.09 02:47 350 0
마플 와 매불쇼 영상으로보니 진보라는것들도 여성관은 개빻았네4 12.09 02:46 229 0
집회 가는 익인들아 장갑 꼭 챙겨12 12.09 02:46 304 0
마플 근데 한준호 박찬대가 특이한 거야... 정치하면 진짜 늙더라고 3 12.09 02:45 307 0
내가 아는 아저씨들 박명수 지상렬 김수용 정청래 다 개웃기다1 12.09 02:45 154 0
마플 근데 진짜 계엄 왜 한 거임?3 12.09 02:45 191 0
누구보다 국민을 이해하려고 한 대통령13 12.09 02:44 1312 25
와중에 미안한데 영케이 이거 원본짤 있니...7 12.09 02:43 495 0
와중에 먄한데 집회 led촛불 얼마에 파는지 아는 사람5 12.09 02:42 205 0
난 아저씨가 하는 아저씨개그에 약한것같음4 12.09 02:42 353 0
친구 집회얘기 피하는거 씁쓸허네.....17 12.09 02:41 553 0
와 근데 샤이니봉 짘짜 대박이다...2 12.09 02:40 441 0
난 이재명 노빠꾸라 좋아함28 12.09 02:38 1087 6
지금들어왔는데 <궁금어쩌고> 12.09 02:38 153 0
이거 누구야??9 12.09 02:38 530 1
너네 그거 아냐 박찬대의원이랑 정청래의원이랑 2살차이임15 12.09 02:38 813 0
나 그거 웃겼어 사람단위로 1고척 이러는거ㅋㅋㅋ7 12.09 02:38 50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