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즉시 쿨쿨쿨!


 
익인1
쿨쿨쿨!
8일 전
익인2
즉시 쿨쿨쿨!
8일 전
익인3
즉시 쿨쿨쿨!
8일 전
익인4
ㅈㅅ ㅋㅋㅋ!
8일 전
익인5
즉시 쿨ㅋ뤀루!
8일 전
익인6
쿨쿨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523 12.17 10:5748158 13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2810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8227 2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02 12.17 16:018658 0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52 0:00588 5
 
라디오에서 하우스윗 틀어쥬는데 가사 속시원하다 ㅋㅋ 1 12.09 12:20 67 0
정보/소식 "안녕하세요” 뉴진스, 요아소비 콘서트서 그룹명 언급 NO [왓IS]6 12.09 12:20 1155 1
미디어 원어스 - 루퍼트의 눈물 (Rupert's drop) 12.09 12:20 18 0
비아이 공식 응원봉 옛날 불량식품 생각남10 12.09 12:20 869 0
50대 응원봉 사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더라107 12.09 12:20 4489 5
OnAir 방심위원장 겁나 맞네5 12.09 12:19 263 0
1살차이나는데 사귀는거 오바야?5 12.09 12:19 229 0
석열아 환율 실화냐 니가 이런 짓만 안 했어도 12.09 12:19 65 0
이래서 검찰이 대통령 되고 권력 잡음 안된다는 거였어5 12.09 12:18 237 0
아니ㅋㅋㅋㅋㅋㅋ 부산사람들 해학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12.09 12:18 2191 5
마플 아이유 팬이 디엠 보냈다고 억지부리는 거 임영웅 팬 아니지?19 12.09 12:17 577 0
옷이나 아이템 말고도1 12.09 12:17 43 0
국자 후라이팬 무드등 대파 효자손등 다 ssap가능 12.09 12:16 28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특수본, 방첩사 압수수색20 12.09 12:15 599 0
와 송건희 배우 완전 직접적으로 언급해서 대단하다 했는데 동생이 꼬꼬무 작가래......9 12.09 12:15 2111 2
마플 올해 독방에 유입이 좀 있었던것같은데3 12.09 12:14 129 0
어르신들 카톡방에 돌고있는 불문화제 사전학습 탄핵 플리ㅠㅠㅠㅋㅋㅋ7 12.09 12:14 456 0
골디 4일 에스파뉴진스아이들르세라핌아일릿 5일 아이브3 12.09 12:14 287 0
꼭 살만하면 ㅈ같은거 뽑아놔서 망쳐놓는것도 참 재주다 2찍들은3 12.09 12:14 103 0
응원봉 없는 사람들 제발8 12.09 12:14 1085 6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