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244 12.12 22:216097 0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4765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1 12.12 22:1212792 29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29 12.12 20:373148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1994 10
 
경북일보 너네는 정말 너무했다27 12.09 09:55 2866 0
정보/소식 국민연금·외환당국, '외환스왑' 한도 올해 말까지 500억 달러로 12.09 09:55 84 0
머글익 샤이니 경광봉 구하고 싶은데, 10 12.09 09:55 181 0
징크스건 트라우마건 그건 니네 사정이고요1 12.09 09:55 48 0
정보/소식 [속보] 박범계 "'김용현 지시로 평양 상공에 무인기 보내'…군 제보"2 12.09 09:54 185 0
인스타에 스레드 광고 떠서 보는데 이게 뭔 드라마인데?ㅋㅋ4 12.09 09:54 157 0
정보/소식 정보사/비상계엄시 체포조 운용4 12.09 09:54 388 0
진짜 ㄹㅇ 투표로 혼내줄거야 12.09 09:54 22 0
계엄령 싸지른 것만으로 지금 경제 박살났지..?12 12.09 09:54 325 0
정보/소식 [속보] 707 특임단장 "사령관에게 30통 이상 전화받아” 12.09 09:52 345 0
마플 진짜 소름돋는다 연예인 못하겠네6 12.09 09:51 556 0
탄핵 징크스 진짜 웃기는 소리하고 있음2 12.09 09:51 104 0
OnAir 한준호의원 볼때마다9 12.09 09:51 232 0
독방 촑글들 집회 나가서 본 수많은 불빛들이랑 색 똑같음1 12.09 09:51 45 1
시즈니들 이번주 토요일에 솔플 여기로 모이면 될듯5 12.09 09:51 490 0
정보/소식 [속보] 해경 "경주 어선전복 1명 추가발견, 총 7명 심정지…1명 수색중"2 12.09 09:48 159 0
그리고 안철수 김예지 둘을 국짐 니네가 어떻게 징계할 수 있나?4 12.09 09:48 357 0
카리나 버블 진짜 설레긴한다...22 12.09 09:48 3212 1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尹, 경제 망치는 행위 그만둬야…즉각 사퇴하길”2 12.09 09:47 128 2
파스타 1인분이 100원크기란거 ㄹㅇ이야..?25 12.09 09:47 10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