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116 12.14 17:373419 7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6 12.14 12:224204 16
플레이브다들 은호 주로 뭐라고 불러??? 52 12.14 12:20707 0
플레이브 ㅇㅍㅂ bbc 실시간 중계 보다가 기절할뻔 47 12.14 17:461906 20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0 12.14 22:461588 0
 
허티 삼행시 상태가 왜이래 3 12.09 10:27 144 0
밤비 시안 0건!! 금손 플둥이들 !!! 2 12.09 10:23 145 0
아침부터 너무 아름다운 옞놔갱을 봤어 1 12.09 10:11 142 0
이 옷에 뭐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9 10:08 233 0
댕댕즈 라됴만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 7 12.09 09:56 80 0
한노아 이 표정으로 유하민 볼 때마다 웃겨 주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7 12.09 09:50 249 0
직장에 빼빼로 돌린 플둥이들 있엉? 9 12.09 09:12 187 0
장터 빼빼로 + 일반 포카 드볼 원가양도 받을 플둥이 있닝? 4 12.09 09:05 118 0
근데 애들 진짜 음악을 사랑하는거 같아 2 12.09 08:59 169 0
늦플리는 보고 싶다 음중 리액션 9 12.09 07:09 290 0
아니ㅋㅋㅋㅋ ㅋㅂ에서 웃긴댓 봤어 1 12.09 06:52 319 0
아래 글보고 기사 생각나서 12.09 06:30 161 0
빼빼로 온라인 더 풀렸으면 좋겠다 1 12.09 05:38 144 0
내년에 버추얼협회 페스티벌 연다는데 우리도 나올거 같아? 8 12.09 04:35 447 0
나만 그런가 4 12.09 02:29 394 1
우뜨캐 으노가 너무 애기야 3 12.09 02:14 149 0
짐깐 자다 깼는데 꿈에서 콘서트 티켓팅 하는 꿈을 꿨어 1 12.09 02:05 38 0
긍른하자 33 12.09 01:40 596 1
우리 아뵹 리뉴얼 되면 4 12.09 01:26 401 0
우리 지역 빼빼로 재고 많이 남았는데 7 12.09 01:22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