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이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얌…


 
익인1
본인이 해 ㅠㅠㅋ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우와…신기하다
7일 전
익인2
다 본인이해
7일 전
익인3
찐 본인이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233 12:44829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13 11:481956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931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9 14:452175 0
더보이즈다들..몇명 구독했어? 31 14:11752 0
 
고작 저거에 긁히면... 우린 트럭도 보내고 싶어지고 지하철 광고도 하고 싶어지고...5 12.09 18:26 204 0
근데 시위 얼마나 나왔는지 추산치 제대로 안나왔지?5 12.09 18:26 77 0
근조화환으로 국민 고소하는 국회의원이라니ㅋㅋㅋㅋㅋㅋ소속사는 그 많은 화환을 받아도 가만히 있.. 12.09 18:26 74 0
기모 2겹 입어라1 12.09 18:26 51 0
진심 트럭시위나 근조화환 모금 받는 곳 없나??1 12.09 18:26 57 0
저 정도 문구도 고소가 돼요..?1 12.09 18:26 345 0
휀걸들은 반응에 굶주렷다고ㅋㅋㅋㅋㅋㅋ 12.09 18:26 139 0
인간 근조화환은 안됨? 나 반차내고 가면 안 되나 12.09 18:25 39 0
나라가 개판이라 큰방이 거의 뉴스속보임 12.09 18:25 48 0
지하철광고도 하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105적단 광고에 박제해버리기12 12.09 18:25 256 0
외교1차관, 日대사 면담 3 12.09 18:25 48 0
마플 근조화한 한두개로도 국회의원들 멘탈이 저렇게 털리는데 12.09 18:25 72 0
마플 아 큰방휀걸들 기깔나는 화환문구 취합하고싶네 12.09 18:25 45 0
뭔 근조화환 하나에 긁히는 심약한 분들이 ㅠ1 12.09 18:25 62 0
국힘 당사에서 국화축제 해야겠다 12.09 18:25 21 0
국민의 힘 당사 새 보금자리 알아봤는데 어떻게 생각해?11 12.09 18:25 257 0
ㅋㅋㅋㅋㅋ 와 저거 한문장에 긁혀? 진짜? 12.09 18:25 32 0
쟤네 엔터쪽에 가는 화환들보면 기절하겠다ㅋㅋㅋ 12.09 18:25 45 0
국회의원이 국민을 고소ㅋㅋㅋㅋㅋㅋ1 12.09 18:24 116 0
너네는 너네가 좋아하는 연예인이11 12.09 18:24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