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1

[잡담] 진짜 대구 1찍들 대단한거같음 | 인스티즈

어딜가든 욕먹고 난 1찍인데도 대구라는 이유로 더 욕먹고 이러면 슬플거같음



 
익인1
ㅠㅠㅠㅠㅠ진짜... 내 친구 대구 1찍인데 되게 힘들어함
7일 전
익인2
정말요~ 부끄러워요~
7일 전
익인3
그게 나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323 12.15 21:1310564 3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156 12.15 21:54281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389 49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1815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한빈이 쇼츠 32 12.15 22:30621 16
 
지금 독방마다 촛불 이모티콘 달아둔 거 왜 눈물나지 1 12.09 11:19 81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추경호 원내대표 의원직 제명안 오늘 제출"2 12.09 11:19 160 0
집회 가니까 한겨레에서 신문 엄청 뽑아서 뿌리고 잇더라1 12.09 11:19 95 0
김민석의원 글 진짜 명문이다 2030 언급한 부분에서 울컥함6 12.09 11:18 610 0
화력이 줄어든다? 그건 박찬대가 춤을 그만둔단 말임15 12.09 11:18 1219 2
신문이 이것밖에 없는데 아무거나 사도 되나? 3 12.09 11:18 146 0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인 것 같은 그룹명ㅋㅋㅋ13 12.09 11:18 1673 0
인피니트 콘서트 다녀온 사람!!10 12.09 11:18 259 0
난 친구들이랑 연말모임 집회에서해.... 12.09 11:18 35 0
속보) 국방부 윤석열 지지 선언70 12.09 11:17 2527 1
난 이기회로 시위 분위기가 엄숙하지 않아서 좋음 12.09 11:17 38 0
올해 댓글 많을 것 같아서 댓글 봤는데 12.09 11:17 26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이상민, 추경호 혐의는 내란·반란”6 12.09 11:17 254 0
집회에 깃발이렁 응원봉 동시에 들기 가넝..?2 12.09 11:16 60 0
이와중에 화력걱정하는거 넘 웃긴게3 12.09 11:16 156 0
마플 인스타 보다가ㅠ이거 내가 겁나 예민해진거 맞지...?10 12.09 11:16 246 0
케사 가대축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건가?3 12.09 11:16 85 0
진짜 레벨 칠킬은 화음맛집인듯 12.09 11:16 30 0
경찰이 지금 제대로 수사하는게 오히려 경찰 이득임9 12.09 11:15 790 1
주말시위 1일만에 이미 근혜 초동을 넘겼는데 줄어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09 11:15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