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인피니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콘서트에서 듣고싶은 일본곡 머야? 40 12.24 11:53527 0
인피니트하얀고백 188위까지 올라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34 0:001073 1
인피니트시그 송장 떴다~ 30 12.24 10:251059 0
인피니트 난 몰라😳 21 12.24 15:13695 1
인피니트규몰이 여전하네ㅋㄱㅋㅋ 17 0:04587 0
 
가보자고~ 가보자고~ 19:05 29 0
정보/소식 'LIMITED EDITION' Behind #1 | Poster, VCR.. 3 19:00 47 0
아익 동우 라이브 못 보겠다ㅜㅜ 18:25 114 0
크리스마스에 망망이 보러와서 넘 행복하다 3 18:13 72 0
애들 작년 크리스마스 라이브 기억나? 9 17:05 232 0
오늘 출근 했는데 3 16:07 188 0
마플 흘러가는대로 두면 우린 다시 볼수있어 이 가사가 진짜 딱 나였음 1 15:26 126 1
점프-시차-파인드 미-볼 수 있어 1 15:18 105 0
라앨듣는데 원그레이트스탭콘때 너에게 간다 들어봐 15:13 70 0
비긴어게인부터 우리 팬송 쭉 들으면 눈물 한바가지임 1 14:26 89 0
볼 수있어 가사 이거 은유적 표현이라고봄 7 13:51 421 0
이제 앞으로 다돌 어케 외치냐 5 13:20 293 0
맘이 너무너무 뭉클하고 .. ㅠㅠㅠㅠㅠ 엉엉 1 13:18 72 0
성열이 가슴 만지고 신난 우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3:17 235 0
가사가 너무 우리한테 하는 말이야 3 13:14 130 0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3:12 1012 1
앨범 설명에 ㅠㅠ 1 13:11 223 0
🐶: 형이 엘프가 아닌데? 1 13:08 175 0
나 일 있어서 이제야 듣는데 노래 왤캐 좋아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가지마 13:02 36 0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3 13:01 78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