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전국 16.2 수도권 15.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30 01.01 12:2033976 0
드영배 애기 이름 구리게 짓는것도 학대인듯75 01.01 10:1819298 1
드영배오겜2 재밌어? 솔직하게69 01.01 10:412758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6 9:285972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징어게임' 시즌3 극비리 출연50 01.01 10:3814557 0
 
OnAir 아니 근데 김남길 너무 예쁘게생김 12.13 22:22 35 0
OnAir 백사언 또 희주한테 반했네 12.13 22:22 29 0
OnAir 예뿌다 희주 12.13 22:22 19 0
OnAir 클리셰 이맛이지예 12.13 22:22 23 0
OnAir 개웃겨 머쓱 12.13 22:22 21 0
OnAir ㅋㅋ 나왔다 남주가 반하는 클리셰 12.13 22:22 35 0
OnAir 아니 김남길 몰입 안돼여… 12.13 22:22 64 0
OnAir 어머어머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3 22:22 22 0
OnAir ㅋㅋ 아니 저검은 혹시 시즌1 그 검인건가? 12.13 22:21 25 0
OnAir 나온다 12.13 22:20 31 0
OnAir 지금 온에어 뭐야3 12.13 22:19 140 0
OnAir 원작 언니랑 어떻게 바뀌려나.... 12.13 22:19 83 0
OnAir 언니 등장6 12.13 22:18 138 0
OnAir 희주 진짜 아기토끼다 12.13 22:18 36 0
OnAir 나 왜 광대가 안 내려가냐 12.13 22:16 33 0
OnAir 어라 조마테오 원장님 12.13 22:16 40 0
OnAir 열빙어 이제 한패야?ㅋㅋㅋㅋㅋ 12.13 22:16 33 0
OnAir ㅈ 찐 백사언이 쟤야???3 12.13 22:15 180 0
OnAir 아니 둘이 손을 잡은 것도 아니고 안은 것도 아닌데2 12.13 22:14 103 0
OnAir 하 서브배우들 너무 좋은데 12.13 22:1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