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OnAir 현재 방송 중!
국민들이 시간이 넘쳐도는줄아나?


 
익인1
시간 아깝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22 2:5618696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1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11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151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1 8:432209 48
 
성찬영 때문에 2m 되고 싶음6 01.16 23:00 416 10
OnAir 돌싱 사계 보는데 보미 넘 예쁘다1 01.16 23:00 29 0
혹시 여자친구 콘서트 잘 아는사람2 01.16 23:00 84 0
마플 남돌팬들은 은채의 스타일기 민주의 캐비닛 이런 거 나오면 싫어?34 01.16 22:59 429 0
마플 회사 바뀌고 진짜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어 하....6 01.16 22:59 104 0
새삼 98 아이돌이나 연옌 많이 없긴 하구나41 01.16 22:59 954 0
순둥이 희승를 영원히 사랑함4 01.16 22:59 105 0
혹시 호시님 스파이더랑 비슷한 노래 아는익..(노래좀 찾아줘) 2 01.16 22:58 60 0
엘프분들이 슴콘 리액션 한거 개욱기닼ㅋㅋㅋㅋㅋㅋ1 01.16 22:58 73 0
명재현 같은 애들 진짜 잘 돼야하는 이유1 01.16 22:58 382 4
와대박 슴 연생 우리 동네 사네..5 01.16 22:58 226 0
샵에서 일하는데 연옌들 다 착하시다…친절하시고.. 1 01.16 22:58 94 0
유퀴즈 보고 있는데 1 01.16 22:58 32 0
웃남 보러 갔다온 도영이들 있어? 자리 질문!!14 01.16 22:58 185 0
도경수 특기 옆사람한테 치대기...8 01.16 22:57 157 2
오늘 엠카 라이즈 생라이브야????????5 01.16 22:57 581 0
OnAir 아니라는 게 더 별론데? 01.16 22:57 33 0
원빈들아 너희도 온갖 알고리즘에 고양이 영상 많이 뜸?6 01.16 22:57 124 2
정국이 콜라보도 많이 하고 싶댔는데2 01.16 22:56 223 0
은석이 라이브 잘한다 !!5 01.16 22:56 20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