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2l
김병주 국회의원이 첩보 확보


 
익인1
헐..
5일 전
익인2
웬 암살??
5일 전
익인3
ㄹ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12 12.14 17:302316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20 12.14 21:128730 3
플레이브🫂 110 12.14 17:3727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8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258 14
 
하루종일 뉴스 속보에 유튜브 라이브에 자컨이 넘쳐도 너무 넘침2 12.10 17:23 128 0
알엠 인스스에 친구분 편지 올라왔는데 감동이다..13 12.10 17:23 2298 13
이번에 가결 안나오면 최악의 크리스마스 될 듯2 12.10 17:22 197 0
근데 궁금한데 원희룡 복어값 나경원 주유값처럼4 12.10 17:22 64 0
OnAir 바쁘다 바빠 볼게 왤태 마너 12.10 17:22 29 0
OnAir 국방위 ㄱㄱ 12.10 17:22 40 0
OnAir 이제 국방위원회 보자~ 12.10 17:22 43 1
OnAir 본회의 끝남 이제 국방위 12.10 17:22 37 0
긁 가성비 미쳤어 12.10 17:21 92 0
마플 근데 가끔보면 너무 완벽하고 무결한 사람을 찾으려고해서 문제인것같음4 12.10 17:20 133 0
지금 온에어 뭐야?2 12.10 17:20 111 0
OnAir 미안한데 지금 온에어 뭐 보는거야....?10 12.10 17:20 341 0
아이돌만 가득했던 내 유튭 알고리즘이 ㅋㅋ 뉴스랑 꼬꼬무 나옴 ㅋ4 12.10 17:20 97 0
긁민의힘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2 12.10 17:19 138 0
ㅋㅋㅋㅋ내친구 한씨인데15 12.10 17:19 743 0
긁민의 힘은 줄여도 긁힘 이라 딱임1 12.10 17:19 114 0
OnAir 예산은 국민들이 주인이라는데 왜 어디는 지들이 주인것처럼 구는지 모르겠넹 12.10 17:18 73 0
한덕수는 괴짜가족에 나올거 같이 생김3 12.10 17:18 92 0
지금 어디서 봐??6 12.10 17:18 157 0
긁민의 힘이라는 말을 보고 속절없이 무너짐2 12.10 17:18 5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